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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뛰겠습니다" KBO 최고 톱타자 의지에 이강철 감독도 아빠 미소 "대타 OK... 그래도 월요일(6일)까진 봐야 한다" [수원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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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최원준(29) 출전 의지를 불태우며 최근 근심 많은 이강철(60) 감독을 웃게 했다.
KT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KT는 류현인(3루수)-김현수(1루수)-안현민(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김상수(2루수)-김민혁(좌익수)-장진혁(우익수)-한승택(포수)-권동진(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고영표.
이에 맞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박찬형(3루수)-윤동희(우익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제리미 비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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