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셀트리온, 1Q 옴리클로 점유율 16%…"고수익 제품 유럽 지배력 강화"
머니투데이
셀트리온은 고수익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이 유럽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이 지난해 9월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 최초 출시 제품)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올해 1분기 점유율은 약 16%다.
유럽 주요 5개국(EU5)에 속하는 스페인에선 약 7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출시 6개월 만에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치료제로 자리매김했다.
또 포르투갈(47%), 아일랜드(41%), 노르웨이(31%) 등 유럽 주요 나라에서 올해 1분기 옴리클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졌다.
셀트리온 유럽 현지 법인에서 주도한 나라별 맞춤형 직판(직접판매) 전략이 영향을 미쳤단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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