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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실종, 월세는 320만원" 난리인데...전세대출 규제 논의에 '술렁'
머니투데이
전세와 월세 가격이 동시에 뛰는 가운데 정부가 전세대출 관리 강화와 다주택자 대출 규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 도입 등을 잇달아 검토하면서 임대차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물량 감소와 월세 전환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금융 규제까지 더해질 경우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주요 아파트에서는 전세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59㎡A는 지난 5월과 6월 각각 9억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전용 59㎡A도 이달 18일 8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 최고가를 새로 썼다.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 59㎡A 역시 지난 6월 11억원에 전세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재 시장에 나온 같은 전용면적 전세 매물도 대부분 10억원을 웃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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