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공장·창고 19만동 화재안전 들여다본다…정부 합동점검 착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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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10일 오후 8시 20분경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의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층 규모 시설에 적재된 폐기물이 연소하면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으며, 현장의 근로자 3명은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시는 주민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했다.
정부가 잇따른 공장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전국 공장·창고 19만동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건축과 소방은 물론 산업안전과 화학물질 관리까지 범부처가 함께 점검해 분산된 안전관리 체계를 통합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숨진 데 이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로 5명이 사망하는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면서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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