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의혹 사과... 천하람 "탈당했어도 죄과 물을 것"

AI 통합 요약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야권 내 여러 논란이 표면화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가 8월 전당대회에서 연임 추진을 시도하자, 당 내 반발 세력이 지방선거 책임론을 들어 불출마를 촉구하고 있다. 한편 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선거 관리 개혁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며, 개혁신당의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주장했던 선거운동 중 음료 테러 사건이 자작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진영은 정청래의 가짜뉴스 대응과 법적 조치를 강조하면서도 당내 불출마 촉구 의견을 함께 전달했으며, 정이한 사건을 비판적으로 보도했다.
중도 성향: 중도 진영은 정청래의 연임 명분 부족을 객관적으로 지적하고 당내 갈등을 중립적으로 보도했으며, 정이한 의혹 수사를 사실 중심으로 전달했다.
보수 성향: 보수 진영은 부정선거가 아니라는 입장을 명확히 하면서도 선거 관리 부실을 강조하며 전면 재선거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정이한의 자작극을 확정적으로 보도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씨의 '테러 자작극'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부산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대표는 "어제 보도된 정이한 전 후보 관련 사건 앞에서,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을 금하기 어렵다.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였기에, 저희는 이 사안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중대한 선거범죄이다. 유권자의 신뢰를 악용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제도 자체를 훼손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모든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동시에 당 자체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여, 드러나는 사실관계에 따라 정이한 전 후보에게 최고 강도의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고 밝힌 이 대표는 "이 사건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부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의로 개혁신당을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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