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쥬라기 공원 그랜트 박사' 샘 닐 별세…혈액암 완치 3개월 만
머니투데이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박사를 연기해 사랑받았던 할리우드 배우 샘 닐(본명 나이절 존 더닛 닐)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13일(현지시각)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샘 닐의 유족은 성명을 발표해 고인이 호주 시드니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그의 죽음은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일이었지만 암이 재발하지 않은 상태였다는 점은 그나마 위안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샘 닐은 1947년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나 7세 때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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