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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양성→음성→양성…경북 예천 돼지농장, 검사서 최종 확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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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발생을 정정했던 경북 예천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최종 확인됐다.
이 돼지농장은 한 차례 양성에서 음성으로 구제역 확진이 번복됐지만, 이후 감염항체가 검출되면서 실시한 추가 정밀검사에서 다시 항원이 확인됐다.
3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경북 예천의 돼지농장 1곳과 인근 소 농장 5곳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
이로써 올해 구제역 발생은 1월 인천 강화 한육우 농가 1건, 2월 경기 고양 한우 농가 2건에 이어 이번 예천 돼지농장 1곳과 인근 소농장 5곳까지 총 9건으로 늘었다.
올해 돼지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경북에서는 2015년 3월 31일 이후 11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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