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9㎝ 단차 성수대교에 ‘부러진 척추’ 그림이…광고천재 이제석 작품
동아일보

공익광고 전문가인 ‘이제석광고연구소’의 이제석 대표가 최근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의 9㎝ 단차가 발생한 지점에 공익광고를 부착했다.15일 이제석광고연구소는 성수대교 안전성을 정밀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취지의 게릴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단차가 나타난 서울 성수대교 남단 진입로 부근 콘크리트 옹벽 양측에 설치했다.이곳은 최근 9㎝가량의 단차가 발견돼 지나는 운전자 등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이번 공익광고에는 엑스레이 사진 속에 사람의 부러진 척추가 찍혀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옆에는 “속을 봐야 보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의 위험성을 나타내 단차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 대표는 성수대교 남단 하부 지반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곳은 흙을 채워 옹벽을 쌓은 ‘성토 공법’ 구간으로, 재개통 후 30년이 넘는 세월이 흘러 배수시설 노후화나 토사 유실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장마철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건 · 2개 매체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50%
1개 매체1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