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통영 복면 살인범 한 달째 못 잡아…"주민 불안, 공개수사 전환해야"
머니투데이
경남 통영시 한 시골 마을에서 60대 여성이 복면 쓴 남성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한 달이 넘도록 용의자가 검거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사건이 장기화되면서 허위 정보와 확인되지 않은 소문까지 온라인 등에서 확산하자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은 치안 강화에 나섰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통영 60대 여성 살인 사건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잇따르고 있다.
용의자가 외국인이라는 이야기부터 이미 다른 지역으로 도주했다는 주장 등이 퍼지면서 주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가중시켰다.
최근에는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사건 용의자 얼굴 사진이 담긴 게시물이 공유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사진은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측도 "해당 사진은 수사기관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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