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트럼프와 ‘군용 선박 건조’ 후속 협의…골프회동도 추진

ONP 요약
한국 회사 한화오션이 캐나다의 대규모 잠수함 사업 입찰에서 독일 회사에 졌어요. 기술 수준은 비슷했지만 나토라는 군사 동맹국들과의 관계가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한국 대통령은 나토 회의 중에 캐나다 총리를 만나 앞으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어요.
진보 성향: 성능 검증·정부 지원 — 기술 수준은 충분하나 나토 동맹 기준 호환과 정부의 일관된 지원이 필수
중도 성향: 도전 지속·관계 강화 — 중장기 전략적 관계 심화와 미래산업 협력 확대 추구
보수 성향: 동맹 신뢰 구축 — 나토 내 신뢰도 확보가 한국 방산 수주의 선행 과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리셉션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해 나토 동맹국 정상 등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한 것은 지난달 16~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약 3주 만이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군용 선박 건조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하며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양 정상은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두 정상은 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한 골프 회동을 상기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그 계기에 골프 라운딩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이 대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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