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선정 결과 사전에 우리 측에 설명”

ONP 요약
캐나다가 낡아가는 잠수함들을 새것으로 바꾸는 60조 원짜리 큰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한국의 한화오션이 수주를 노렸지만 독일 회사가 선택되었고, 다만 협상이 잘 안 되면 한화오션과 다시 협상할 수도 있다고 했다.
진보 성향: 국제 경쟁력 약화 — 캐나다 시장 진출 실패로 한국 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약화를 드러냈다고 평가된다.
중도 성향: 정치 외교 우선 — 기술 수준이 유사한 경쟁사 중 NATO 회원국 동맹을 캐나다가 국방 정책에 우선시했다.
보수 성향: NATO 동맹 우선 — 국방과 안보 측면에서 NATO 회원국 간 유대와 신뢰를 우선시한 선택이다.
청와대가 7일(현지 시간) 캐나다의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전 결과 관련 “캐나다 측은 각별한 예우를 갖추어 선정 결과를 사전에 우리 측에 설명했다”며 “한국과 캐나다는 계속해서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공식 일정에 앞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약식 회담을 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캐나다 잠수함 우선협상자 선정과 관련 지난 주말 카니 총리의 요청에 따라 통화를 가졌고, 캐나다는 각별한 예우를 갖춰 선정 결과를 우리 측에 설명한 바 있다“며 ”이번 잠수함 입찰 과정에서도 양국은 국방, 방산, 에너지, 핵심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계속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한편 이 대통령과 카니 총리는 이날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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