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가 쐈다' KIA 선수단, 스마트 워치·무선 이어폰 선물 받았다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송호성 구단주가 치열한 순위 경쟁을 이어가는 선수단에 가전제품을 선물해 힘을 불어넣었다.
KIA는 24일 "송호성 구단주가 1군 선수단과 코치진에 스마트 워치, 무선 이어폰, 헤어 드라이기 등 가전 제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송호성 구단주는 "언제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한다. 무더위로 힘든 시기이지만 끝까지 힘을 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장 나성범은 선수단을 대표해 "선수단이 오직 경기에 집중할 수 있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시는 구단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4년 통합 우승을 이뤘던 KIA는 2025시즌에는 8위에 머물러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했다. 올 시즌에는 23일까지 49승 2무 42패를 기록해 4위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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