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KIA·한화, 2년 연속 '7월 트레이드' 결단... 올해는 결실 맺을까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시즌 중 트레이드 마감(7월 31일)을 8일 앞두고 결단을 내렸다.
두 구단은 지난 23일 투수 이형범(32·KIA→한화)과 내야수 하주석(32·한화→KIA)를 맞트레이드한다고 발표했다.
KIA와 한화는 지난 해에도 맞교환은 아니었지만 7월 하순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IA는 2025년 7월 28일 홍종표·최원준·이우성을 NC 다이노스에 보내고 한재승·김시훈·정현창을 데려오는 3:3 대형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당시 KIA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즉시전력감 우완 불펜(한재승·김시훈)과 미래 내야수 자원(정현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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