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매로 시세보다 4억 싸게 산 주택…집 안에서 시신 3구 나왔다
머니투데이
경매에 나온 압류 주택을 시세보다 약 4억원 저렴한 가격에 낙찰받은 남성이 집 안에서 시신 3구를 발견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주 경찰은 지난달 버링턴 교외의 주택에서 유골 상태로 발견된 시신 3구 중 2구의 신원이 해당 주택의 전 소유주인 샐리 앤 캐시와 그의 아들 브라이언 캐시 모자(母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나머지 시신 1구가 샐리의 남편 폴 캐시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들이 어떻게 사망했는지, 시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돼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해당 주택에서 일산화탄소 검사를 실시했지만, 가스 누출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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