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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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괜찮은데 왜 아프죠?"…허리 망치는 치명적 실수들
머니투데이
피용훈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 "허리디스크는 병원 치료만큼이나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 허리 통증이 발생했을 때 잘못된 상식에 기대다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
통증이 줄었다고 무리하게 운동을 시작하거나, 허리보호대를 오래 착용하고, MRI 결과만 믿고 치료를 미루는 행동이 대표적이다.
피용훈 경기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은 9일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는 허리디스크 환자들의 오해를 5가지로 요약해 주의를 당부했다.
환자들이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아프면 무조건 누워 쉬어야 한다'는 맹신이다.
급성 통증기에는 안정이 필요하지만, 장기간 침상 안정은 허리를 지탱하는 근육을 약화시킨다.
통증이 다소 가라앉으면 걷기 등 무리가 가지 않는 활동을 시작해야 허리 기능 회복에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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