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한찬식 민정 논란'에 "개혁 대상 조직·업무 파악 매우 중요"

AI 통합 요약
집권 중반기에 들어선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와 국가안보실의 핵심 참모진을 재구성했다. 특히 검찰 경력을 가진 인물을 정무 관련 수석 자리에 배치한 인사가 검찰 개혁 정책과의 일관성을 놓고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정부는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진보 성향: 검찰 개혁을 기조로 하면서 문 정부 수사에 참여한 검찰 출신을 민정수석에 기용하는 것의 일관성 결함을 지적하고, 여권 내 반발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 인사의 전문성 평가와 검찰 배경에 대한 찬반 의견을 균형 있게 전달한다.
보수 성향: 조직 쇄신과 국정 실행력 강화의 필요성 아래 전문성 있는 인재의 등용으로 평가하며 긍정적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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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검찰조직과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배경의 여러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정치권 안팎의 우려와 다르게 후속 검찰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오히려 검사 출신을 택해야 했다는 설명이다.
강 대변인은 23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와 한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개혁) 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업무 파악 정도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한 이해도도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임명 배경에는) 공직사회 책임성 강화도 있겠지만, 앞으로 해 나가야 될 검찰개혁의 한 몫이 있다면 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있어서 민정수석이 해야 될 이해도라든가 엄정성이라든가 한편으론 이 정책 과제를 수행해 나가야 되는 자리에서의 무거움을 견뎌야 한다든가 이런 부분들을 다 한꺼번에 살펴본 인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검사 출신 민정수석 임명)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으로 답을 해야 될 것이다.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 책임성 있게 (개혁을) 완수해 나가는지에 대한 결과값으로 답을 드려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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