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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전역 앞두고 더 절실해졌다... K리그1 100경기서 초장거리골, 박철우 "이 시간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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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전역 앞두고 더 절실해졌다... K리그1 100경기서 초장거리골, 박철우 "이 시간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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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김천상무 수비수 박철우(29)의 마음은 여전히 절실했다.

이유가 있었다.

김천은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제주 SK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한 달 넘는 휴식기를 마친 뒤 열린 첫 경기에서 승점 1을 추가한 김천은 2승 9무 5패, 승점 15를 기록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박철우의 한 방은 강렬했다.

박철우는 후반 25분 제주 골키퍼 김동준이 로빙 패스를 차단하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전진한 것을 놓치지 않았다.

먼 거리였지만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빈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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