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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처음인 굴욕 경험들, 이렇게 허망하게 라스트 댄스 끝나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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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가 자칫 허망하게 끝날 가능성이 커졌다.
홍명보호가 조별리그조차 통과하지 못한 채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야 하는 굴욕적인 상황과 마주한 탓이다.
손흥민 역시 홍명보 감독 체제에서 사상 처음 월드컵 경기 선발에서 제외되고, 단 1개의 공격 포인트로 쌓지 못하는 등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
FIFA 랭킹은 한국이 25위, 남아공은 60위다.
이날 한국은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직행이 확정이었다.
그러나 경기 내내 졸전에 그친 끝에 후반 18분 선제 결승골을 실점하며 충격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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