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빠진 호랑이”…日매체, ‘월드컵 최약팀’ 한국 선정

ONP 요약
한국 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귀국 후 200여 명의 팬들로부터 강한 비난에 직면했다. 같은 기간 일본은 32강전에서 브라질에 1-2 역전패로 토너먼트 무승 기록을 이어갔으나, 일본 여론은 모리야스 감독에 동정론을 보였다. 양국의 대조적인 여론 반응은 축구 성적에 대한 기대치와 감독 평가 문화의 차이를 드러냈다.
중도 성향: 홍명보 감독의 귀국 현장과 일본 여론의 동정론을 대조하며, 국제 관점에서 한국 축구팬들의 비난이 과도할 수 있음을 객관적으로 제시. 벤투 전 감독의 조언처럼 개별 인물의 책임이 아닌 시스템 차원의 문제를 강조.
보수 성향: 일본-브라질 경기의 심판 판정 논란과 홍명보 감독의 기자회견 장면(주머니에 손)을 모리야스 감독의 90도 절과 비교하며 한국 축구의 국제적 예의 부족 문제 강조. 경기력뿐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의 기본 예의와 책임감 결여를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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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인 팀으로 한국 축구대표팀을 꼽았다.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풋볼채널에 따르면, 매체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남긴 5개 팀을 선정하면서 한국 대표팀을 포함했다.
풋볼채널은 한국이 당초 비교적 수월한 조 편성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기력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고 분석했다.한국은 조 추첨 직후 개최국 멕시코를 제외하면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팀으로 평가되면서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하지만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승점 3), 2득점 3실점에 그치며 조 3위로 탈락했다.풋볼채널은 “처음에는 쉬운 조에 들어갔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최소한 2위 통과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실은 달랐다”고 평가했다.한국은 첫 경기 체코전에서 선제골을 내준 뒤 2-1 역전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