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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 첫 3선'…김미경 은평구청장, 인수위 없이 업무 복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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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첫 '여성 3선' 구청장에 오른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별도 인수위원회 절차 없이 구정에 복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 구청장은 6·3 지방선거 은평구청장 선거에서 득표율 61.16%로 당선을 확정했다.
김 구청장은 은평에서 구의원 2선, 서울시의원 2선, 구청장 2선을 거쳤다.
이번 당선으로 구청장 3선에 오르며 20년 넘게 쌓은 지역 의정·행정 경험을 갖추게 됐다.
4일 은평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선거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집무실로 복귀했다.
현직 구청장 신분으로 3선에 성공한 만큼 별도의 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꾸리지 않는다.
김 구청장은 복귀 직후 지역 현안 보고를 받고 민선9기 구정 준비에 착수한다.
민선9기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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