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유가 급등에 인플레 우려 재점화…세계 성장률 3%로 또 낮춰
동아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선언하고 대(對) 이란 추가 공격을 재개하면서 최근 비교적 안정세이던 국제유가가 또다시 급등했다.
미국발 안보 불안이 지속되면서 올해 글로벌 경기가 급격히 둔화할 것이란 경고도 나왔다.8일(현지 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5.2% 상승한 배럴당 78.02달러에 마감하며 지난달 1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4.4% 상승한 배럴당 73.52달러를 기록해 지난달 22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로 투자자들이 미 국채를 내다 팔면서 이날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도 4.567%로 마감했다.
5월 22일 이래 최고 수준이다.
컨설팅 기업 리스타드에너지의 지정학 분석 책임자 호르헤 레온은 “지난 며칠간의 사건들은 현재 60일간의 휴전이 영구적인 평화 협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상당히 약화시켰다”고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28건 · 6개 매체진보 성향 17%중도 성향 33%보수 성향 50%
1개 매체2개 매체3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