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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블루라인파크, 개장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000만 명 돌파
동아일보

부산 해운대의 관광시설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개장 5년 만에 누적 이용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부산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해운대블루라인파크 측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약 300만 명이 방문했으며, 이용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은 48%를 차지했다.
현재까지 약 60개국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해운대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까지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는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운영하고 있다.
미포와 달맞이터널, 해월전망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구덕포, 송정 등 7개 정거장을 중심으로 부산의 해안 풍경과 관광 명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최근에는 대만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부산을 여행한 뒤 다시 찾고 싶어지는 심리를 뜻하는 ‘부산병’이라는 신조어가 확산하고 있다.
해운대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청사포와 송정 해안 풍경을 담은 콘텐츠가 공유되며 부산 관광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온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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