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 함대’ 스페인, 프랑스 막강 화력 잠재우고 월드컵 결승 선착

ONP 요약
2026년 월드컵 4강전에서 스페인 축구팀이 강팀 프랑스를 2대 0으로 이겼다. 스페인은 팀 전체가 체계적으로 경기했고, 19살 야말 선수의 똑똑한 플레이로 중요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경기를 완전히 주도했다.
진보 성향: 조직력의 승리 — 스페인의 체계적인 팀플레이가 프랑스의 개인 기량을 압도하며 조직 축구의 우월성을 입증했다.
중도 성향: 강팀 간의 경쟁 — FIFA 상위 순위 강팀들의 경기에서 스페인의 조직적 수비가 프랑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보수 성향: 프랑스의 약점 노출 — 연속 결승 진출의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가 미드필드 지배 실패로 예상 밖의 패배를 당했다.
“스페인은 아나콘다처럼 프랑스를 휘감았다.
그러고는 프랑스 공격진의 숨통을 끊었다.” 로이터통신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무적함대’ 스페인과 ‘아트사커’ 프랑스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을 이렇게 평가했다.
이날 스페인은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프랑스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북중미 월드컵 득점 1위(8골)에 자리해 있는 킬리안 음바페(28) 등 프랑스 공격수들은 세계 최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꼽히는 로드리(30)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했다.
스포츠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의 기대득점(xG)은 0.3에 그쳤다.
1994 미국 월드컵에서 스웨덴이 브라질을 상대로 xG 0.1을 기록한 이후 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 팀들 중 가장 낮은 기대득점 수치다.
A매치 37경기 연속 무패 행진(28승 9무)을 이어간 스페인은 단일 월드컵에서 6차례 ‘클린 시트’를 작성한 최초의 팀이 됐다.
이날까지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합쳐 7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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