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민 90% "핵심기술 유출 처벌 강화해야"
머니투데이
경총, 대국민 인식조사 '범죄 이익보다 큰 경제적 불이익 부과'도 90%가 찬성 가장 우려되는 피해 '국가 경쟁력 약화' 53% 최다 응답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은 핵심기술의 해외유출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며 관련 범죄자에 대한 처벌수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핵심기술 해외유출 대응 관련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총이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우선 응답자의 86.5%는 핵심기술 해외유출 사건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한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심각한지에 대해선 0~10점 구간으로 측정했는데 '심각' 이상(6점 이상) 응답이 92.5%에 달했다.
'매우 심각'(9~10점)으로 응답한 비율은 62.6%로 집계됐다.
심각성 평가의 평균점수는 8.6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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