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끝나자 與野 모두 “대표 물러나라”…정청래-장동혁, 퇴진 요구 직면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가 모두 당 내 갈등을 겪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 속에서 정점식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으며,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과 당 대변인의 논란발언 사퇴로 지도부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이 정점식 같은 당권파를 택함으로써 개혁을 외면하고 기존의 친윤 권력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도 성향: 정점식의 당권파 당선이 '도로 친윤당'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통합과 개혁 사이의 갈등이 노출되었으며, 민주당도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으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보수 성향: 국민의힘이 안정·통합으로 국정 대응을 다지는 반면, 민주당은 지지율 하락과 지도부의 책임 회피로 당의 생명력이 약해지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모두 퇴진 요구에 직면했다.
보통은 승패가 갈리는 선거 특성 상 이긴 당은 당 대표와 지도부 체제가 힘을 받기 마련인데 이번에는 다소 달랐다.
‘누가 이겼다’고 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오자 당 내부에서 대표 사퇴 요구가 분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與의총서 “정청래 사퇴해야 당 통합”11일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정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의견이 나왔다.
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 사퇴가) 의견 중에 나오긴 했다”며 “어디까지나 대표의 정치적 자유 의사에 달린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장철민 민주당 의원은 자신이 정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장 의원은 의총 뒤 밝힌 입장에서 “우리 당의 책임과 신뢰회복을 위한 고언을 드렸다”며 자신이 의총에서 했던 발언의 요지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장 의원은 “정청래 대표께서 오늘 최고위에서 통합을 말씀하셨다고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