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어 경기교육감 개표 입력 오류 있었다

AI 통합 요약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으며, 서울 송파구에서는 56만여 명의 유권자에 대해 28만여 장의 투표용지만 준비되었고 일부는 번호가 없었다. 전북에서도 1100장 이상의 표가 누락되는 등 여러 지역에서 개표 오류가 드러났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가 충분했으나 분배에 실패했다고 인정했다. 검경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여야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등 진상규명이 본격화되었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의 구체적 규모와 지역별 개표 오류를 강조하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을 정부 역량 부족의 증거로 제시한다.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 이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개표 과정에서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성남에선 안민석 당선인과 임태희 후보의 득표가 뒤바뀌어 입력됐고, 경기 광주에선 전북도교육감 개표처럼 특정 투표소 개표 결과가 반영되지 못해 1706표가 누락된 사실이 선거 8일 뒤에야 확인됐다.
11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 당일인 3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서는 개표사무원이 투표지분류기에 9투표소 용지를 넣으면서 2투표소로 입력했다.
1282표가 담긴 9투표소 결과가 2, 9투표소에 중복 반영됐고, 1706표가 담긴 2투표소 결과는 반영되지 못한 것.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3투표소 개표 과정에서는 안 당선인과 임 후보의 득표가 맞바뀌어 입력됐다.
안 당선인 표는 337표가 368표로, 임 후보 표는 368표가 337표로 발표됐다.
하지만 경기도선관위는 개표 오류를 9, 10일에야 파악하고 중앙선관위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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