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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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년 연장이 청년 고용 막지 말아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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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고용률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줄면서 그 직격탄을 청년층이 고스란히 맞은 것이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인 '정년 65세 연장'을 본격 논의키로 했다.
정년 연장을 추진하더라도 청년 고용을 막지 않도록 설계해야 한다.
5월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작년 대비 4만명 줄며 17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다.
고용률도 63.3%로 0.5%포인트 내렸다.
청년 고용 부진은 더 두드러진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3.8%로 2.4%포인트 급락하며 25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1년 새 청년 취업자 수는 25만5000명이 줄었다.
산업 중에서는 제조업(-14만명),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9만명) 감소폭이 크다.
AI 영향으로 전문직 신입 채용이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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