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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여름철 화재 ‘부주의’ 대다수...담배꽁초 등 주의 필요
전북도민일보
최근 5년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여름철 화재를 분석한 결과, 부주의가 가장 많은 원인으로 나타났다.
19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여름철(6~8월) 화재 발생 건수는 총 2천284건으로 7명이 숨지고 54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는 342억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884건(38.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621건(27.2%), 기계적 요인 322건(14.1%), 원인 미상 203건(8.9%), 자연적 요인 91건(4.0%)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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