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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 주상복합 상가 화재…21명 부상, 전기 끊겨 주민 불편 이어져
시사저널
5일 오전 6시 9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상가동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7시 1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화재로 주민 등 2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피스텔 2층에서 불길을 피해 뛰어내린 주민 1명은 다리 골절상을 입었으며, 20명은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1명은 상태가 호전돼 귀가했다.화재 당시 아산시는 오전 6시 44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건물 내 시민은 신속히 대피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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