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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처럼 변한 울퉁불퉁 두피…대수술 끝에 희소 질환 극복한 청년
머니투데이
두피가 점점 두꺼워지며 뇌 표면처럼 주름이 생기는 희소 질환을 앓던 중국 남성이 11개월간의 치료 끝에 정상에 가까운 두피를 되찾았다.
2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중부 출신의 20대 남성 A씨는 최근 우한대학교 중난병원 성형외과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회복했다.
A씨는 수년 전부터 두피가 점차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는 증상을 겪었다.
병이 진행되면서 두피에는 뇌 표면을 닮은 불규칙한 주름이 생겼고, 14세 무렵에는 주름이 두피 절반을 덮을 정도로 악화했다.
외모 변화로 인해 심한 정신적 고통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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