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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병해충·가뭄 ‘이중 경계’ 전북 농작물 관리 ‘비상’
전북도민일보
연일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불볕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농가에 병해충과 가뭄이라는 이중 부담이 커지고 있다.현재 도내 벼 병해충 발생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예년에는 8월 이후 발생 면적이 급증한 데다 전북 동부권을 중심으로 기상가뭄까지 나타나 농작물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27일 농촌진흥청의 논벼 병해충 예찰 결과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전북지역에서는 이화명나방 발생추정면적이 112.464㏊로 가장 넓었다.잎집무늬마름병과 먹노린재는 각각 9.795㏊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다행히 수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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