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정이한, 자작테러 의혹에 탈당…천하람 "수사 협조"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4~15일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을 만나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7일 귀국 행사 참석을 둘러싼 청와대와 민주당의 조율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청파와 김석파로 나뉜 당내 계파 갈등이 가시화되었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를 '악의적 갈라치기'로 규정하고 1인 1표제 도입으로 해소하겠다고 주장하는 한편, 리더십 미흡과 언론관계 악화에 대한 당내 비판은 지속되고 있다.
진보 성향: 민주당 내 갈등은 1인 1표제 같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 개혁으로만 근본 해결이 가능하며, 당원 중심의 체질 개선과 제도적 혁신이 필수라는 입장.
중도 성향: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평가하면서도, 당 지도부가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리더십이 부재하며 청와대와의 소통 결핍을 구체적으로 지적.
보수 성향: 민주당의 내부 갈등 심화와 정청래 당대표의 리더십 한계를 비판하며, 당의 정체성 혼란과 정부·당 간 조율 부족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정성을 문제 삼음.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7일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싼 '정치테러 자작극' 의혹에 대해 당사자 탈당과 무관하게 법적 책임을 묻고 복당금지 처분과 당내 조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천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공천관리위원장으로서 기습탈당·연락두절 등 극도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정이한 전 후보의 논란과 행태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 전 후보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당의 단죄와 엄책을 회피하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해 기습적으로 탈당계를 제출했다"며 "정당법상 탈당은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는 점을 악용한 비겁한 '꼼수 탈당'"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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