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서진시스템 "자회사, 올해 반도체 매출 2.7배 전망…라인 본격 가동"
머니투데이
서진시스템은 자회사 텍슨이 올해 반도체 사업 매출이 지난해보다 2.7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베트남 반도체 부품 가공라인을 본격 가동한 데 이어 국내 조립라인 물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내재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예상했다.
7일 서진시스템은 자회사 텍슨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지난해 하반기 본격 가동을 시작한 베트남의 반도체 생산기지다.
반도체 장비의 완제품 생산에서 핵심 부품 가공으로 사업 영역이 확대되면서 주요 부품의 내재화가 본궤도에 올랐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화성, 구미, 용인에 위치한 국내 생산기지 역시 고부가가치 프로세스 모듈 사업으로 확장하면서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원가를 낮추는 동시에 공급망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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