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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622일 만에 등판했는데…1차지명 투수, 2루타-안타-볼넷-홈런-2루타-안타 '5실점' 충격, 관중들이 떠나가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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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622일 만에 등판했는데…1차지명 투수, 2루타-안타-볼넷-홈런-2루타-안타 '5실점' 충격, 관중들이 떠나가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김대현(29)이 2년 만에 1군 무대에 올랐는데, 집중 난타를 당했다.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는 선발 톨허스트가 6회초 5실점 빅이닝을 허용하며 5⅔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LG는 6회말과 7회말 추격에 나서 4-7로 따라붙었다.

8회초, 구원투수 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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