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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시즌 1호 홈런 ‘쾅’…히어로즈 소속으로는 5년 만에 홈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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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히어로즈 복귀 이후 처음으로 대포를 가동했다.
서건창이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홈런을 친 것은 약 5년 만의 일이다.
서건창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이 0-2로 끌려가던 6회말 타석에 들어서 한화 선발 윌켈 에르난데스를 상대한 서건창은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온 시속 145㎞ 직구를 노려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서건창의 올 시즌 첫 홈런이다.
히어로즈 복귀 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2014년 KBO리그 역대 최초로 한 시즌 200안타(최종 201안타)를 날리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는 등 히어로즈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서건창은 2021년 7월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돼 팀을 떠났다.
이후 KIA 타이거즈로 이적해 선수 생활을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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