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도루 시도율 3.9%' 앉아만 있어도 다르다, 롯데 손성빈 미친 존재감... 포수 출신 사령탑도 인정했다
머니투데이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2026년 롯데 자이언츠의 히트 상품을 꼽으라면 첫손에 꼽힐 이름이 손성빈(24)이다.
다양한 표정과 리액션으로 '쇼츠형 포수'라는 별명까지 얻었지만, 포수 마스크를 쓴 손성빈은 결코 가벼운 존재가 아니다.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 주자의 발을 묶는 포수다.
도루 저지율만 놓고 보면 20%로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다.
손성빈의 진짜 존재감은 '잡은 숫자'보다 '뛰지 못하게 만든 숫자'에서 더 잘 드러난다.
올 시즌 손성빈은 KBO 리그 300이닝 이상 소화한 포수 중 도루 시도율 3.9%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애초에 뛰기 어렵게 만드는 포수라는 뜻이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