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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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신은 '짝짝이' 야구화, 그 속에 숨은 사연 "야구 정말 열심히 해야합니다"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편지 읽으며 정말 야구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은 10일, 11일 양일간 잠실구장에서 열린 올스타전 행사에 특별한 야구화를 신고 나왔다.
오른발은 빨간색, 왼발은 보라색으로 장식이 된 야구화.
누가 봐도 눈에 띄었다.
정규시즌 경기 중에는 착용하기 쉽지 않은 '짝짝이' 컬러의 커스텀 신발.
모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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