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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한 풀었다' 세광고, 경북고 6-2 꺾고 사상 첫 청룡기 품었다…'타율 .529-7타점-5도루' 서정휘 대회 MVP
조선일보

[OSEN=홍지수 기자] 세광고가 43년 묵은 한을 풀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청룡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세광고는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경북고를 6-2로 꺾고 창단 첫 청룡기 우승을 차지했다.
1982년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무려 43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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