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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그치고 한낮 38도 ‘한증막 더위’…주말 전국 폭염특보
동아일보

장맛비가 물러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본격적인 폭염이 찾아오겠다.
10일 오후 비가 대부분 그친 뒤 낮 기온은 빠르게 오르겠고, 주말에는 한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치솟으면서 폭염특보 확대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전북 서부, 전남 서해안, 경북 중·북부 내륙은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비는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에 집중되겠다.
경기 북부에는 50~100㎜, 많은 곳은 150㎜ 이상 더 내리겠다.
서울·인천·경기 남부는 10~50㎜, 많은 곳은 70㎜ 이상이다.강원 중·북부 내륙도 50~100㎜, 많은 곳은 강원 북부 내륙 150㎜ 이상이 예상된다.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는 20~60㎜, 강원 동해안은 5~20㎜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은 5~40㎜, 전북 서부는 5~10㎜, 전남 서해안과 경북 중·북부 내륙은 5㎜ 미만이 예보됐다.낮부터 날 개며 무더위…오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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