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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에 ‘은하수’ 띄운 거장 박선기, 이번엔 한 뼘 와인병에 ‘달항아리’ 띄웠다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세계일보
![호텔신라에 ‘은하수’ 띄운 거장 박선기, 이번엔 한 뼘 와인병에 ‘달항아리’ 띄웠다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7/20260717501475.jpg)
와인과 예술의 만남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포도밭에서 태어나 오랜 시간 숙성을 거쳐 잔에 담기는 와인 자체가 이미 하나의 예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세계적인 와이너리들은 오래전부터 유명 작가와 손잡고 레이블에 예술을 입혔습니다.
보르도 5대 샤토 중 하나인 샤토 무통 로칠드(Chateau Mouton Rothschild)는 1945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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