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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사연…"43살에 급하게 결혼, 철없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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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최근 결혼한 모습이 MBN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방송되었다. 웨딩드레스 피팅부터 결혼식 당일까지의 준비 과정과 함께 그룹 멤버들의 축사와 백지영의 감동적인 축가 등이 공개되며 따뜻한 축하의 순간들이 담겼다.
배우 양정아(55)가 결혼과 이혼에 대해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배우 황신혜와 양정아, 중식 셰프 신계숙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정아는 "나는 태어나서 결혼하기 전까지 부모님과 살았고, 잠깐 결혼해서 2년 살 동안 그때 잠깐 (부모님과) 떨어졌다"며 "이혼하고 나서 다시 부모님 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결혼 생활 2년을 제외하면 줄곧 부모와 함께 생활한 셈이다.
특히 양정아는 "제가 43살(세는나이)에 결혼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황신혜는 "갔다가 돌아올 나이에 했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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