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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 대신 ‘삼전닉스’ 간다… 계약학과 정시 합격선, 서울대 제쳤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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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 주식시장 코스피가 사상 처음 9000을 돌파했고, 이에 따라 상당한 유동성이 시중으로 풀리고 있다. 동시에 반도체 부품 원가 상승으로 고가 스마트폰 가격이 300만원대로 인상될 전망이며, 투자 자금이 반도체 관련 ETF로 집중되면서 코스닥 투자자들과 소비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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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취업이 보장되는 주요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정시 합격선이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반도체학과의 수시 합격선도 의대 턱밑을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최상위권의 반도체학과 선호 현상이 심화되고 있단 분석이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서울 소재 삼성전자와 SK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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