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펑'하고 깨진 여객기 창문으로 빨려 나간 남성…"3명 달라붙어 구조"
머니투데이
최근 유럽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 여객기에서 비행 중 창문이 뜯겨 승객이 기체 밖으로 빨려 나갈뻔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승객의 아내가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14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가디언 등에 따르면 세르비아 출신 스베틀라나 그르코비치와 남편 류비샤 카로비치는 지난 10일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멤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보잉 737-800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
창가석에 앉은 카로비치가 막 잠에 빠져들었을 때, 갑자기 타이어가 터지는듯한 굉음이 들렸다.
기체 엔진 일부가 파손되면서 발생한 파편이 창문을 강타한 것.
깨진 창문 밖으로 카로비치가 빨려 나가는 건 순식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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