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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4안타' 국대 포수 위엄 보소! 올스타전 고대하는 김건희 "키움팬 여러분, 믿고 응원해주세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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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 나설 '야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키움 히어로즈 포수 김건희(22)가 물오른 타격감과 함께 포수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팀의 홈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키움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6-0으로 완승, 고척 홈 6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이날 5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한 김건희는 타석에서 시즌 첫 4안타(1타점, 1득점) 경기를 완성하는 맹타를 휘둘렀고, 안방에서는 에이스 안우진의 11K 무실점 완벽투를 리드하며 투타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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