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샤키라가 너무 예뻐서..." 넋 놓다 경기화면 놓친 중계진, 황당 방송사고... 해설자도 "정신 차려, 경기중이야!"
머니투데이
월드컵 경기 중 중계진이 '팝스타' 샤키라(49)를 비추느라 정작 중요한 경기 장면을 놓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영국 '더선'은 10일(한국시간) "월드컵 중계진이 관중석의 샤키라에게 집중하느라 프랑스와 모로코의 8강전 경기 장면 일부를 놓쳤다"고 보도했다.
프랑스는 이날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오는 15일 스페인-벨기에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방송 사고는 전반 40분 직후 경기가 잠시 중단된 상황에서 발생했다.
중계 화면은 VIP 스위트룸에서 경기를 관람하던 샤키라를 비췄고, 경기가 재개된 후에도 화면을 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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