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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후보 1순위' 첫 2군행, 롯데 박정민은 왜 자책했나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 있었다" [인터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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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신인 박정민(23)이 개막 후 처음으로 2군으로 향했다.
롯데는 야구 없는 월요일인 29일 박정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개막전 엔트리에 든 후 이번이 처음이다.
계속해서 좋지 않던 제구와 첫 타자 상대 어려움을 겪는 것이 컸다.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 1.23으로 표면적인 성적과 달리 소화 이닝은 7⅓이닝, 볼넷 수는 6개로 좋지 않았다.
1이닝도 채 소화하지 않고 내려간 횟수도 5차례에 달했다.
2군으로 향하기 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스타뉴스와 만난 박정민은 "지난 5월부터 계속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보니 생각이 너무 많아졌다.
마운드뿐 아니라 경기가 끝나고 쉴 때도 계속 생각이 많았다.
주변에 좋은 형과 선배님이 많다.
선배님들이 항상 내게 '생각이 너무 많다'고 하셨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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