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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육량 많아요. 보기보다 탄탄합니다" 한화 좌완특급, 선발 기회 다시 올까? 절친이 알려준 '신무기' 힘 보탰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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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육량 많아요. 보기보다 탄탄합니다" 한화 좌완특급, 선발 기회 다시 올까? 절친이 알려준 '신무기' 힘 보탰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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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좌타자에게 약한 편인데, 올해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어쩌면 수년 안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

한화 이글스 황준서(21)가 선발로 다시 눈도장을 받을 수 있을까.

최고 150㎞ 직구를 던지는 어린 좌완투수.

누구나 탐낼만한 재능이다.

불펜에선 멀티이닝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는데, 이상하게 선발로 나가면 경기가 꼬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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