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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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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AI 통합 요약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강화 방침을 둘러싸고 정책 효과를 놓고 진영별 대립이 드러났다. 야당과 보수진영은 과세 강화만으로는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공급 확대를 우선할 것을 촉구한 반면, 여당 진영은 투기 수익 억제를 위해 필요한 정책 조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임대 주택 시장의 공급 감소로 인한 전·월세 불안도 동시에 제기되었다.

진보 성향: 과열된 부동산 시장의 투기 억제를 위한 필수 조치로 평가하며, 세금을 통한 가격 상승 억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중도 성향: 정책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임대주택 세제 변경이 전세시장의 공급 감소와 무주택자의 주거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보수 성향: 공급 확대 없이 세금 강화만으로는 부동산 문제 해결 불가능하다고 보며, 주택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를 우선적 정책으로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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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다주택 문제를 해소한 뒤 최종 1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5~26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불거진 다주택자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총리실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후보자가 5월 잠실 아파트 매각에 이어 주택 2채를 추가 처분, 최종 삼청동 소재 1주택만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처분한 주택은 ▴역삼동 오피스텔(‘26.6.23, 잔금지급완료), ▴양평 전원주택(’26.6.22, 잔금지급완료)이다.

기존에 매각한 잠실 아파트는 소유권 이전까지 완료했다.한 후보자는 처분한 3개 주택 중 잠실 아파트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각했고, 역삼동 오피스텔과 양평 전원주택은 취득가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매각했다.

또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원은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한 바 있다.한 후보자는 “고위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절감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선도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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