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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남·서남권 폭염경보 발효…올여름 첫 발령

세계일보
서울 동남·서남권 폭염경보 발효…올여름 첫 발령

ONP 요약

비가 그친 10일부터 전국이 어마어마하게 더워졌다. 서울은 처음에 남쪽 지역만 폭염주의보가 나왔다가 점점 더 심한 경보로 확대되었고, 대구·경북·충남·전북 등 여러 지역도 함께 35도 이상의 찜통더위를 겪으면서 정부와 지자체가 열심히 대응하고 있다.

서울 동남·서남권에 11일 오후 2시를 기해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올 여름 서울 지역에 내려진 첫 폭염경보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폭염 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동남권의 송파·강남·서초·강동과 서남권의 강서·관악·양천·구로·동작·영등포·금천구다.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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