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급식카드’ 배곯는 아이 몫인데…부모가 술·담배 사고 171억은 아예 못 썼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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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정부가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카드를 부모들이 술·담배·카페 등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사례들을 적발했다. 2025년 1~8월 부적정 업종에서의 사용액은 약 12억원에 달했으며, 정부는 카드 사용 관리를 강화하고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부모의 악용뿐만 아니라 아동들이 '가난'으로 낙인 찍힐까봐 카드를 쓰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를 강조하며, 그로 인해 매년 171억원이 소멸되는 제도의 구조적 결함을 지적한다.
중도 성향: 정부의 조사 결과 발표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부정사용 사례와 정부의 제도 개선 방안을 균형있게 보도한다.
보수 성향: 부모들의 카드 악용을 '부정사용', '부패' 행위로 강조하며 지원 제도를 악용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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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트선 금지품 결제 ‘구멍’사망 아동 카드 부정 사용까지아이들 낙인 우려 못 쓴 돈 7.8%정부 “결식아동 지원제도 개선”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위해 지급하는 ‘아동급식카드’로 부모가 술과 담배를 사거나 아동이 사망한 후에도 카드를 사용한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정작 밥을 먹어야 할 아이들은 낙인 우려 등으로 제때 카드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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